어그로 아니고


철학이란게 자신의 사상과 체계를 세워나갈 때 의미가 있는 거잖아?


그런데 지금 철학과에서 배우는거나 학자들이 연구하는 건 죄다 옛 철학자들의 사상을 연구하고 분석하는 것 뿐인데, 이러면 역사학이나 문학분석과 철학의 차이가 뭐임?


그리고 현대 생존하고 있는 철학자 중에 독자적으로 자신의 사상체계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는 학자 있으면 추천 좀. 죽은 학자보단 살아있는 철학을 배우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