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마 요시키라는 작가가 쓴 건데 되게 짧으면서도 인상적이었음...
저작권 만료된 거고, 나름 알음알음 알려진 거라 구글링만 해도 원문/번역문 다 찾을 수 있으니 검색해서 읽어보면 재밌을 거임.
아마 여러 단편집에도 수록되어 있는데, <단편을 맛보다, 하야마 요시키 편>, <일본 명단편선 2 : 재난을 만나다> 등등에 있는 것으로 안다.
하야마 요시키의 <바다에 사는 사람들>도 나름 읽을 만하니 읽어보시길.
하야마 요시키와 고바야시 다키지는 소위 말하는 프롤레타리아 문학가로, 아무래도 사상이 배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문학성 있는 작품을 써냈기 때문에 나름 읽어줄 만은 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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