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그다지 많이 읽은건 아니지만
한비자, 공자, 맹자, 묵자, 장자, 니체 순으로 읽었거든
니체 읽으면서 계속 떠오르는게 묵자였어.
어쩌면 둘 사상이 완전 대척점에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해
만약 니체랑 묵자가 예토전생해서
둘이 1대1 토론을 뜬다면
나는 그래도 묵자편 들어주고싶음
암튼 진성 철학맨들은
묵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한비자, 공자, 맹자, 묵자, 장자, 니체 순으로 읽었거든
니체 읽으면서 계속 떠오르는게 묵자였어.
어쩌면 둘 사상이 완전 대척점에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해
만약 니체랑 묵자가 예토전생해서
둘이 1대1 토론을 뜬다면
나는 그래도 묵자편 들어주고싶음
암튼 진성 철학맨들은
묵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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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의 가치를 무시하는게 실로 서양철학 추종자답구나 오직 동양철학만이 진정한 철학이다
남아있는 자료가 좆도 없음
그래서 중국애들이 적당히 행회 돌려서 우리도 유물론적 인본주의 철학 있었음 하는 중인데 뭐 유학보다야 덜 미개하겠지만 중국애들이 행회 돌리는 근대철학급 일거라고는 생각 안함
그리고 니채의 경우 대충 묵자하고 방향성 비슷했던 예수의 추종자들은 생에를 걸쳐 깠을지언정 예수 본인은 존경했음. 그리고 니체 사후에 토마스 복음서라고 ㄹㅇ로 니체틱했던 예수어록이 발견되긴 해.
이미 서철이 있는데 굳이 동철이 유물론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하는 이유를 몰겠음. 컴플렉스 치료 말고 있나? - dc App
난 비유와 모호성과 논리적 비약을 무기로 새로운 삶과 세상에 대한 관점을 여는, 문학적인 철학이어서 동철이 좋았기에 묵자는 조큼 별로였음. - dc App
중국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동양 선진국 국민들이 그것이 옳은 길 이라 믿고 있으니까
묵자 존나 멋진 맨 아님? - dc App
실제로 소국 찾아다니면서 자기 철학 실천하려고 장군질했다던데 자료가 온전하게 안 남아있어서 안타까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