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그다지 많이 읽은건 아니지만
한비자, 공자, 맹자, 묵자, 장자, 니체 순으로 읽었거든

니체 읽으면서 계속 떠오르는게 묵자였어.
어쩌면 둘 사상이 완전 대척점에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해

만약 니체랑 묵자가 예토전생해서
둘이 1대1 토론을 뜬다면
나는 그래도 묵자편 들어주고싶음

암튼 진성 철학맨들은
묵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