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부터 시작된 계몽-낭만주의 시기 저작물들이 그 성향이 강함. 낭만주의라고 해도 사실 계몽에 대한 연장선 이거든(가다머)
이 시기에 쓰였던게 백과전서이고, 한 학문의 정통한 사람보다 팔방미인의 성격의 사람이 지성인으로 평가받던 시절임.
루소, 디드로, 위고는 물론이고 그래서 이 당시는 문인 = 최고 지성인 이었고, 이 때의 모든 학문의 크라운이 문학이었음.
그러다보니까 21세기에서 보면 그 시기의 문학들이 거창하고 대단하고, 교조적으로 보이는 거
익명(112.218)2022-02-16 10:57:00
답글
감사합니다~!
익명(211.54)2022-02-16 15:37:00
독일 문학을 교양 문학이라고 부르는 이유 그 자체임.
괴테가 진짜로 교육보다는 자기 마음대로 쓴 책은 가장 젊을 때 쓴 베르테르, 죽을 때까지 공개하지 않고 유작으로 남긴 파우스트 2부 밖에 없음
18세기부터 시작된 계몽-낭만주의 시기 저작물들이 그 성향이 강함. 낭만주의라고 해도 사실 계몽에 대한 연장선 이거든(가다머) 이 시기에 쓰였던게 백과전서이고, 한 학문의 정통한 사람보다 팔방미인의 성격의 사람이 지성인으로 평가받던 시절임. 루소, 디드로, 위고는 물론이고 그래서 이 당시는 문인 = 최고 지성인 이었고, 이 때의 모든 학문의 크라운이 문학이었음. 그러다보니까 21세기에서 보면 그 시기의 문학들이 거창하고 대단하고, 교조적으로 보이는 거
감사합니다~!
독일 문학을 교양 문학이라고 부르는 이유 그 자체임. 괴테가 진짜로 교육보다는 자기 마음대로 쓴 책은 가장 젊을 때 쓴 베르테르, 죽을 때까지 공개하지 않고 유작으로 남긴 파우스트 2부 밖에 없음
감사합니다. 그 두 권 다시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