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년필을 쓸 떄 만년필 조정할 일 있어서 팬닥터분을 만나서 조정을 했음, 그때 팬닥터분이 그러더라고 만년필도 몇도 각도로 몇시방향에서 쓰는데 올바르다고 애초에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고 


그런데 그분도 그랬지, 그냥 자기 쓸떄 편한 방향이 맞는거라고, 올바른 자세, 올바른 필기법 있지만 자기가 편하면 되는거라고


이건 독서법과도 연결될 수 있음



일단 독서법 팔이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딱 하나임 돈을 빨아먹자



그런데 돈을 빨아먹으려면 '효과'라는게 중요함 


그런데 효과라는 것은 굉장히 애매하지 우리가 볼떈 그냥 읽으면 끝 아닙니까 하지만 그 돈을 내는 스폰서 즉 '부모님'들에게 가장 와닿는 효과는 뭘까?



뭐긴 성적향상이지



결국 성적향상을 위해서 여러 독서법들이 탄생했지, 효율적인 독서, 어떻게 하면 내용을 더 이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수능 국어때 더 잘 써먹냐 등등등



취미를 위해 읽는 우리들에게 올바른 독서법이 필요할까? 필요할 수도 있지 취미로 읽지만 그 책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 못하면 짜증이 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그것에 얽메일 필요는 없다 생각함 결국 독서는 모두의 독서고 사람마다 다 다른데 독서하는 방법이 사람마다 같을 순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