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년필을 쓸 떄 만년필 조정할 일 있어서 팬닥터분을 만나서 조정을 했음, 그때 팬닥터분이 그러더라고 만년필도 몇도 각도로 몇시방향에서 쓰는데 올바르다고 애초에 그렇게 설계되어 있다고
그런데 그분도 그랬지, 그냥 자기 쓸떄 편한 방향이 맞는거라고, 올바른 자세, 올바른 필기법 있지만 자기가 편하면 되는거라고
이건 독서법과도 연결될 수 있음
일단 독서법 팔이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딱 하나임 돈을 빨아먹자
그런데 돈을 빨아먹으려면 '효과'라는게 중요함
그런데 효과라는 것은 굉장히 애매하지 우리가 볼떈 그냥 읽으면 끝 아닙니까 하지만 그 돈을 내는 스폰서 즉 '부모님'들에게 가장 와닿는 효과는 뭘까?
뭐긴 성적향상이지
결국 성적향상을 위해서 여러 독서법들이 탄생했지, 효율적인 독서, 어떻게 하면 내용을 더 이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수능 국어때 더 잘 써먹냐 등등등
취미를 위해 읽는 우리들에게 올바른 독서법이 필요할까? 필요할 수도 있지 취미로 읽지만 그 책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 못하면 짜증이 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그것에 얽메일 필요는 없다 생각함 결국 독서는 모두의 독서고 사람마다 다 다른데 독서하는 방법이 사람마다 같을 순 없으니
뻔한 소리지만 많이 읽어보는게 답이지
정말 그게 답임
프로게이머 시킨다고 프로게이머 학원 보내는거랑 같은 소리임ㄹㅇㅋㅋ
올바른, 정석 나아가서 게임에서도 효율 따지는 습성 반영이라고 봐야지 뭐
참 효율성이란 단어를 어디다가도 놓고 싶어하는 습성
독서는 다양하고 많이 꾸준하고 느리게 읽는 수 밖에 없는것같아. 방법론은 토대가 쌓인 후에 진전이 없을 경우 찾는거고, 요즘 사람들은 지름길만 찾으려는게 보이는데 어느 맥락하나 안잡히고 배경지식도 제대로 없으면서 자기 판단보단 어디 나온 정보같은걸 공신력 있다면서 우기기만 하고있지.
결국 시행착오를 겪고싶지 않단건데 그 시행착오가 있어야 뭔가가 쌓이는데 다들 그걸 망각함
원래 대부분의 분야가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또 반수는 남이 가르쳐 준 대로 하니 됐다 이런 경우가 많아 생기는 문제인듯. 근데 솔직히 머리 좋을수록 자기 방법 빨리 찾고 머리 나쁠수록 못 찾아서 그런 케이스는 걍 남 하는 방법 따라해 보는게 나을 수도.
나같은 경우는 자기방법이란걸 잘 목찾는 케이스고 일단 시행착오 겪고 본다라고 생각하고 나가는 입장인지라... 뭐 무작정 따라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현대논리에 입각하여 읽으면 됌
현대 논리를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