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관련 책읽고 있는데 얘네는 한나라 에 대한 얘기가 맞나 싶을정도로 ㅈㄴ 모순 덩어리네ㅋㅋ
군인들이 거의 유일하게 다민족한테 인정받고 인기많은 직업인데 정작 전쟁은 할때마다 지고
황제는 ㅈㄴ 보수적이고 가톨릭적인데 또 제도는 여성,아동 포함한 복지 신경 많이 써주고
행정력은 당시 제일 정확한 인구조사 할 정도로 구비되어 있는데 정작 일 하나 하려면 오래걸리고
관련 책중에 모순의 제국있던데 왜 모순의 제국인지 알거 같음ㅋㅋ
- dc official App
먼책임? - dc App
제국의 종말 지성의 탄생 - dc App
ㄱㅅ - dc App
근본적으로 다민족 국가인 점, 그들에게 한 나라 신민이라는 의식을 심어주는 데 실패한 점 등이 아닐런지? - dc App
그 다민족 국가임에도 당시 군만은 민족 안가리고 인기 대상이었다는 점이 재밌는거 같음. 화려한 장식이랑 국방보단 치안에 중점을 둬서 그렇다는거 같음. 아무래도 같은 군이어도 언어가 통일 안된것도 크고 - dc App
간지나는 군복과 전통(한창 시절의 오스만 군과 정면대결)등으로 인기는 있었지만, 그건 치안이나 내정에는 도움이 됐지만 외부국가와의 전쟁 시에는 결국 독일계-헝가리계 외엔 100% 신뢰할 수 없고 말대로 언어도 잘 안 통하고... 이런 게 문제였을 듯함 - dc App
요즘같은 시대에는 군사에 힘을 쏟는 게 손해지. 물론 우리나라는 북한이라는 ㅈ같은 지정학적인 요소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징병하는 거고
ㄹㅇ 구냉전의 최전방에서 신냉전의 최전방이 되버려서 결국 우리만 군축이 안됨 - dc App
근데 지금 우크1라이나 사태 보면 사실 군축이 답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음 ㅋㅋ 영,프처럼 핵보유국은 또 다르지만 - dc App
짤 어디서 가져왔냐 - dc App
구글링 - dc App
오스트리아 제국은 18세기에는 강국이었지만, 나폴레옹 전쟁 후에는 망가짐
그와중에도 인적 자원은 계속 나오더라. 음악,미술,문학,과학,경제,행정,정신분석까지 - dc App
오헝제국 말기는 진짜 개판이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