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가볼생각은 없었지만 우연히 입장권이벤트하는걸 보고 당첨이 되서 다녀왔습니다.


일부러 사람이 없을만한 오전시간대 갔는데 어려보이는 친구들이 엄청나게 서있길래


생각보다 독서시장의 미래는 밝구나 이렇게 많은 독린이들이 있다니 했는데 알고보니 라이트노벨페스티벌에


입장하려는 줄이였다는. 물론 정오쯤되니 일반 출판사부스에도 사람이 많아지긴 했습니다만


국제도서전이라는 행사 자체가 처음이기에 전체적으로 한바퀴 돌아보고 출판사 부스에 파는 책을 돌아보기


시작했는데, 잘나가는 출판사들 책은 이미 일반 서점에서도 많이 보기때문에 딱히 구매할 이유는 없어보였습니다.


요즘 서점에서 자주 안보이는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가 깨끗한 상태로 있길래 사볼까했는데 그 벽돌을 들고 다닐이유는


없어보여서 접고, 몇 군데 더 돌다가 맘에 드는 제목이 있길래 하나사왔습니다. 하나만 샀는데도 작지만 사은품같은 것도 주네요.


제일 좋았던건 대학출판물을 모아서 보여주는 부스가 있었는데 서점에서는 아무래도 마케팅차원때문에 쉽게


보기 힘들었지만 이곳에서는 함께 봐서 괜찮았던거 같네요.


음 전체적으로 느낀건 웬만한 유명한 출판사는 다오는줄 알았더니 그거는 아니였더라 또하나는 매년 갈필요는 없을거같고


몇년에 한번정도는 가볼만한 뭐 그런 행사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