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랑 문동중에 생각중인데 원래는 을유사려다가 문동의 박형규번역가가 톨스토이 번역의 권위자라는 평이 있길래 고민됨
혹시 둘 중에 어떤 게 번역이 더 괜찮음?
을유
난 박형규가 좋았음. 한자어+옛스런 단어선정과 어투가 취향에 맞으면 최고의 선택일거임. 전쟁과 평화가 특히 그 분위기랑 잘 어울렸던것도 한 몫 하고
맞아, 의도된건 아니겠지만 150년도 더된 작품이어서 요즘엔 잘 안쓰는 단어 사용이 적절하다고 느껴지더라고
박형규 전평 범우사에서 나온거는 프리메이슨을 석공조합이라고 하고 피에르가 안드레이한테 존댓말함. 문동 버전에서 달라졌는지 모르겠다
을유
난 박형규가 좋았음. 한자어+옛스런 단어선정과 어투가 취향에 맞으면 최고의 선택일거임. 전쟁과 평화가 특히 그 분위기랑 잘 어울렸던것도 한 몫 하고
맞아, 의도된건 아니겠지만 150년도 더된 작품이어서 요즘엔 잘 안쓰는 단어 사용이 적절하다고 느껴지더라고
박형규 전평 범우사에서 나온거는 프리메이슨을 석공조합이라고 하고 피에르가 안드레이한테 존댓말함. 문동 버전에서 달라졌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