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시대에서 나름대로 세계를 이해할려고 한 태도와 특유의 통찰력까진 좋은데 지금 현대과학의 눈으로 들여다봤을때 명쾌하게 풀리는게 훨씬 많은거 같음.애초에 과학과 철학을 억지로 구분지으려는 것도 별로 의미있어보이진 않지만 ㅇㅇ
과학이 인생 본질 다 구현해주냐? 원래 왕조 바뀌면 전왕조 부정해서 지네 정당성 선전 하듯이 유행 바꿔타면 전 유행 촌스러워보이는법
니가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그 사고가 엄청나게 혁명적인 사고였음.
당장 니가 타임머신 타고 100년 뒤로 날아가 당대에 가장 유명한 철학/사상 저서 읽으면 깜짝 놀랄걸?
그건 알겠는데 딱히 새로 얻는건 없다 이 말임.
니 엄마는 왜 널 낳았어? 니 인생은 왜 그렇게 망했냐? 과학적으로 말해봐
기본 전제가 다르고 다루는 영역도 어느정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요즘들어 학제 간 연구가 활발하다지만 그것도 다른 부분이 있으니까 필요성이 대두되는 것
과학은 사실의 집합일뿐인데 과학으로 모든게 다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그럼 철학이 해결해준게 뭐가 있음??
자유와 평등.
철학이 해결해줬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과학의 역할이 아닌 부분이 많다는 얘기야
정치철학이나 도덕철학은 인정해줄만하네 ㅇㅇ
너의 인정이 무슨 의미가 있고 무슨 뜻으로 인정하는건지는 모르겠네
과학은 실증 가능한 관찰 가능한 것만 설명해주는 역할을 할 뿐이지 오히려 철학 자체에 대해선 한 게 없지 - dc App
의미의 지도 읽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