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19e2cf5d73f8650bbd58b36837365dcd049


도대체 이딴 책을 왜 집어들었는지 잘 모?르겠?는?
내가 21세기 초중반 분석철학책이 아니라 6~700년 전 스콜라철학 서적을 읽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책
어떻게 00년대 이후 분석철학자들이 아리스토텔레스를 현대적으로 수용할려고 노력했는데도 후기 비트겐슈타인이 도달했던 바에서 한참 더 후퇴했는지 모르겠음


거기에다가 본문에 심각한 오역도 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