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고전이 B라는 책에 인용돼있는 경우에

B에 실린 A 인용문을 번역자가 알아서 적당히 번역하는 경우가 많은데


유독 성경만 새번역성경을 따랐다, 공동번역성경을 따랐다 등등 판본까지 밝혀놓고

문맥에서 살짝 어색하더라도 국내번역을 복붙하는 거 같음

굳이 번역자가 기독교를 믿지 않더라도 ㅇㅇ


광신도들이 ㅈㄹ할까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