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7fed8274b58069f051ed84e042847173a64ed0f9a0f5b525a4b05bc911a380

취미 중 하나가 소설 짓기라 작법에 관한 책 찾다가 빌려보게 됨


대체로 책 쓰는걸 엄청 대단한 일로 생각하지 말고 그냥 쓰자+작가 본인이 가진 장르별 노하우를 푸는데
일단 워낙 글 잘쓰기로 유명한 작가인 만큼 내용 자체도 재밌고 아항 그렇구나 끄덕끄덕이 절로 나온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창작의 즐거움"을 충족시킬 기회가 어른이 될수록 줄어드니까 그걸 글을 쓰는 것으로 충족하는게 좋다는 부분.

그리고 일단 많이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랑 작법서를 너무 보려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설마 다른 작법서를 견제하려고 저자가 글솜씨를 교묘히 아용해 쓴 걸까? 에이 본인도 다독가라는데 그건 아니겠지

그냥 작가의 이야기 한권 읽는다는 생각으로 봐도 글빨이 돼서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