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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퇴고도 제대로 안 하고 쓴 거 양해바람)
PC주의를 비판하는 건 좋으나 맹목적으로 우파를 지지하거나 지나친 반공주의 성향이 거슬린다. 편향되어 쓰인 게 아쉽다.
미국의 정치판이 어떻게 돌아가는 상황인지 대강 파악할 수 있다. 다만 이것도 편파적이라는 느낌이 든다. 너무 말도 안 되는 내용이라 음모론적으로 느껴지는 내용도 많다.
학부 시절 진보 성향 교수님들께서 오바마 대통령은 사실상 우파라고 가르쳤는데 이 책에선 좌파로 분류해 아이러니했다.
미국 정치판도 꽤 더러운 듯하다. 우리나라 이상으로 흥미진진하다.
꽤 공격적인 문장들로 쓰였다. 저자의 문체가 내 취향이다.
미국의 대학들이 정치적 올바름에 완전히 물들었다고 비판한다. 이게 일부 학자들이나 학생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과 전체 혹은 대학 전체의 문제임을 비판한다. 실제로 정치적 올바름을 목적으로 생겨난 학과도 존재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직접 겪어 봐서 안다. 이게 절대 일부의 문제로 끝날 일이 아니다. 학과는 물론이고 대학 심지어 학문 자체의 목적이 정해져 있을 수 있다. 결코, 일부만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이건 미국뿐만 아니라 이미 대한민국에도 널리 퍼진 문제라고 본다.
저자의 의견대로라면 미국은 좌파가 판치는 세상이나 구좌파의 시선에선 PC주의적이긴 하나 경제나 행정에선 아직도 전형적인 우파의 체제라고 본다. 어느 시점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른 듯하다.
서구의 유럽 국가들도 PC주의에 물들었다. 예전처럼 유럽의 선진국들을 본보기로 삼을 시기는 지난 듯하다. 여러모로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아직 확답을 내리기 어렵다.
다문화를 비판하는 내용도 핵심 키워드처럼 많이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다문화 정책은 어느 나라든 실패했고 동화되어야 하며 다인종 사회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이쪽이 더 어려울 것 같지만.
이슬람교와 난민 문제도 심각하다. 이 부분도 해답이 안 보인다. 다만 현실을 냉정히 직시해야 하는 건 맞는 듯하다. 착하게 굴어봤자 좋을 게 없다.
기존의 좌파들의 모순과 위선을 없애는 게 우선일 듯싶다. 뭔가 한국 사회와 미묘하게 비슷하다. 공산권이나 이슬람 독재자에게는 이상하게 관대한 외국의 PC주의자들이다. 그들의 검열과 탄압은 새로운 시대의 압제이자 모두가 저항해 맞서 싸울 적으로 보인다.
복지 수혜 인구로 큰 정부를 지향하는 좌익 정당에서 선거 승리를 위해 그들의 유입을 바란다는 건 처음 알게 된 정보였다. 새로운 시각이다.
무슬림들의 민폐를 보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방식의 전체주의 독재 사회가 점차 현실이 되어가는 듯하다. 개인적으로 이들의 위험성을 전부터 감지한 입장이다. 나는 표현의 자유는 절대적으로 옹호하나 유독 이슬람교 세력만 날뛰는 건 확실히 좌시할 수 없는 일이다. 정당한 비판이나 토론조차 모욕이라고 금지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 사회가 서구 선진국이 한답시고 무분별하게 정치적 올바름을 받아들일까 우려스럽다. 뭐, 이미 받아들일 만큼 받아들여서 답이 없는 상황이지만. 제발 좋은 것만 받아들였으면 바란다. 우리는 우리가 투쟁해서 얻은 민주주의와 자유의 소중함 그리고 가치를 잊어버린 듯하다.
이슬람교에 대한 장면을 보며 한 가지 떠올라 고백하는데 사실 나도 무슬림 광신도와 같았다. 내 픽의 아이돌을 비난하면 분노를 참지 못했다. 내게는 발작 버튼과도 같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성하겠다.
자유를 추구하는 서구 사회들이 무방비하게 이슬람교와 난민, 흑인과 히스패닉 범죄에 노출되었다. 우리도 슬슬 그렇게 될 듯하다. 외국인 범죄에 완전히 안전한 나라가 아니다. 우리는 종종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라고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불편한 진실을 외면한다. 집단의 압도적 다수 혹은 전체의 사례들이 넘친다. 그들의 문화나 종교 자체가 그런 것이다. 그런데 위선자들은 이를 외면하거나 일부의 문제로 치부하니 더 문제가 악화할 수밖에 없다. 제발 현실을 좀 직시하자. 사고가 크게 터져도 우리는 정신을 못 차린다. 이런 위선적인 사회를 보면 답답하다. 진실을 알리고 바로잡으려고 하면 차별주의자로 낙인찍힌다. 질리도록 겪어 봐서 안다. 이러니 트럼프 같은 괴팍한 부류가 권력을 잡고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독재 체제에 의한 탄압보다 더 무서운 건 대중 독재이다. 대중 독재야말로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다수의 정의로 포장된 새로운 방식의 전체주의이다. 히틀러와 나치 독일보다 더 위험한 세력이 세계 곳곳에서 탄생했다. 독재자는 끌어내려 갈아치울 수라도 있지 그릇된 대중 전체를 상대하는 건 어쩌지도 못한다. 게다가 본인들이 스스로 잘하고 있다는 신념까지 강하다면 더욱 심각하다. 차별주의자라는 단어가 핵무기의 위력보다 더 강해진 시대다. 서구 자유 진영 백인들은 차별주의자로 몰리기 싫어 현실을 부정한다. 모 아니면 도인 비극적인 세상이다.
분량 문제로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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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레기 책에 불과
네ㅡ다음 애미뒤진 홍어 빨갱이 쓰레기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