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15초만에 철학서 일독을 할 수 있다고? 미국 우파의 거두로서 웃음만 나오는군!"

"크흐흐.... 15초만에 일독이라 그것도 일독이라 할 수 있을지... 독(毒)이 아닐까 크하하하"

조너선 하이트와 조던 피터슨, 악명 높은 미국 우파의 조ㅈ가(家) 형제들.
그들의 비웃음을 흘려넘기며 아벨좌는 셀 수 없던 시련의 나날을 생각하고 있었다.
지옥같은 도갤에서 쌓아온 철학초고수들과의 수많는 생사결.. 이제 그에게 철학서는 단지 15초 컷이었다.
"오라버니.. 차라리 제가 철갤(대충 음란 철학파티)로 갈게요!! 15초만에 일독은 무리예요!!"

아벨좌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 뒤에서 희미하게 웃으며 생각했다. 군필여중생... 네가 문제가 아니라고. 제발.. 구석에서 하던 400kg 스쿼트나 좀.. 마저 해줬으면..


미국 우파의 거두 둘의 호위를 받고 있는, 독의 사천 당가를 멸문시키고, 독갤을 중원 디시의 명문으로 치켜세운 자, 주딱에게서는 어쩐지..
그의 원수인 어둠의 군주, 갓루키의 흔적이 보이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미 복상사했을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벨좌는 주딱의 신발 위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발가락이 닮았잖은가'
그의 스승들, 철갤을 무사히 돌파하게 만들었던 그의 무공을 완성시켜준, 파딱들이 말했었다.
'유난히 발가락 냄새가 심한 놈, 바로 그 자가 네가 말하는 고대인 갓루키의 후손일 것이다. 우리는 그에게 당했었지'
스승의 원수와 나의 원수가 겹치는가, 하는 수 없군.
아까부터 가볍게 웃고 있어서 입경련이 처나고 있는 아벨좌가 결코 입경련을 숨기기 위해서가 아닌, 그의 의무를 통해 입을 열었다.


"으버버버 아다다"
"미국 우파의 거두로서 네 그같은 발언은 좌시할 수 없군, 응징함으로써 네가 바른 마음을 갖도록 인도해야겠다."
미국 우파의 거두, 조너선 하이트가 울부짖었다.
"아다다는 백치의 이름인데, 그마저 허용할 수 없다니...당신이야말로 바르지 못한 마음을 가지고 있군요." 입경련이 일어나서 말을 더듬은 게 결코 아닌 아벨좌가 일침을 가했다.
"크으으...이런 일침이라니!!" 미국 우파의 거두, 조너선 하이트가 쓰러졌다.
"아니 이럴수가!! 이 자식, 당장 철학서 15초 독을 해보아라!" 하이트의 형, 조던 피터슨은 그의 절기인 피시타도 12법의 기수세를 취하며 낮게 으르렁거렸다.


"그것은 이미 했소."
"뭣이라?!"
" '으버버버 아다다'는 대충 그런 의미의 말이었소."
"크으으...." 조던 피터슨은 대충 쓰러졌다.
"그대의 찰나는 내게 영원이오.. 이상."


아벨좌는 중얼거리며, 마침내 디씨제일미녀로 유명한, 조ㅈ가 형제의 호위를 받던, 주딱을 바라보았다.
마침내 잠자코 있던, 주딱이 입을 열었다.
드디어 입을 여는가! 아벨좌는 마음을 다잡았다. 군필 여중생은 옆에서 600kg 스쿼트를 하다 사망한 것 같았다. 그녀의 묘지엔 샛별을 하나 그려줘야겠다.
주딱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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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고통이란... 시인은 이해못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