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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해도 저거보단 잘하겠다"
특히 정치에 관해서는 그런말을 쉽게 한다.
근데 과연 정말로 그럴까?
사실 정치는 어려운게 아닌데
그들이 심각한 바보인걸까?
이 책은 마치 생생정보통의 pd가
잔뼈가 굵은 장인들의 작업을 얼핏 보고
"이거 쉬워보이는데요?" 하고 덤벼들었다가
하나도 제대로 하지못하는걸 보는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우유값이 비싸져서 우유값을 묶었더니
시중에 우유가 사라져버리는가 하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표지판을 늘렸더니
교통사고가 오히려 증가했으며
비정규직 보호법은 실업자를 양산해냈으며
비닐봉투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비닐봉투 제공을 금지시켰더니
대신 종이봉투를 제공하면서 종이쓰레기의 급격한 증가를 불러왔다.
좋은 의도로 만든 정책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
이 책은 '왜?' 라는 의문을 제시하며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준다.
국회의원도 투표+ 자격증 시험 가야함. 로베스피에르 우유 정도는 공부좀 하고 뺏지 달아야지. 허구헌날 같은 오류 반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