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 정도 예외는 언급도 잘 안되고
사실 비트겐슈타인도 그나마 언급되는 거지
니체나 칸트 헤겔급으로 소환되는건 아님.
현 시대 주류철학 영향력으로 저 사람들보다 위는 아닐지언정
아래도 아닐텐대.
한국 1세대 지식인들이
독일 유학파가 많아서
독일철학쪽 연구가 잘 된 반면
영미철학은 해설서 써줄 전문가도 몇 없기 때문일지도
사실 비트겐슈타인도 그나마 언급되는 거지
니체나 칸트 헤겔급으로 소환되는건 아님.
현 시대 주류철학 영향력으로 저 사람들보다 위는 아닐지언정
아래도 아닐텐대.
한국 1세대 지식인들이
독일 유학파가 많아서
독일철학쪽 연구가 잘 된 반면
영미철학은 해설서 써줄 전문가도 몇 없기 때문일지도
전문가가 없다 = 틀린 말 한국에 분석철학 교수들이 얼마나 많은데 불문이나 독문은 대학원생도 접근이 어려운 반면 이름있는 대학교 석사 정도되면 영어 접근성은 꽤 자유자재여서 굳이 번역 필요성을 못느끼는 거임
그로쿠나..
첨언하면, 영미철학과 대륙철학의 분열이 힐러리 퍼트남을 기점으로 해서 꽤 많이 봉합되었음. 그러다보니 외골수로 빠져버린 영미 분석철학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더디고 또 영미분석철학은 실제 유행할때도 단행본이 아니라 앤솔로지를 공부해야 됐어서 판권문제나 이러저런거 아무튼 걸리는게 많았음
그래서 전기가오리가 요새 분석철학 책 낼때 논문단위로 내잖어 그리고 판권문제 해결을 못하니까 비매품으로 돌린거
그래서 서점에서 보면 전기가오리 책들 다 빠져있고 신간은 아예 올리지도 않잖어 ISBN 을 못받으니까
해설서?라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는데, 걍 교과서를 보세요. 다양하진 않지만 뭐 요즘 분석철학 각 분야마다 한국어 교과서 하나쯤씩은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