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나와 점점 시어의 변형으로서 성장해갔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중국 문학은 오히려 산문어에서 시어가 나왔거나 혹은 산문어와 시어가 매우 이른 시기부터 분화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아주 옛날부터 중국 문학가들은 소박한 연설문, 역사 기록, 논변 같은 것에도 음악적 운율 없이도 문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채고 평론하였으니 - dc official App
운율있는글이 더 빠른건 전세계 공통 아니노
중국도 시경이 제일 먼저고 훨씬 나중에 나온 맹자같은 책에서 산문이 확립된거아닌가
이미 시경이랑 동시대에 상서가 또 있었고 뭣보다 서사의 영역을 산문어가 차지하자너 서사시가 아니라. 한문 자체가 많은 내용을 수식 없이 압축해서 전달하는 산문에 더 적합했다고 최근 읽은 논문에서 그러더라고 - dc App
그리스 문명이 상당히 후발주자인 측면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