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철학자들이 무슨 이공계처럼 엄청 고가의 장비를 쓰는 것도 아니고, 사회과학자처럼 통계 내고 표본 수집하느라 돈 떡칠해야 하는 것도 아니잖아.
철학자에게 필요한 건 오직 사유 아님?
그나마 우리 같은 책붕이들도 독학으로 넘보려면 넘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솔직히 철학자들이 무슨 이공계처럼 엄청 고가의 장비를 쓰는 것도 아니고, 사회과학자처럼 통계 내고 표본 수집하느라 돈 떡칠해야 하는 것도 아니잖아.
철학자에게 필요한 건 오직 사유 아님?
그나마 우리 같은 책붕이들도 독학으로 넘보려면 넘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유하는 똑똑한 머리는 돈 주고도 못 사요
대가리 굴리는 게 다여서 더 어려워요
대부분 사람들은 정신이 나약해서 철학자 수준으로 사유하다보면 사유에 지가 잡아먹히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래서 철학 건드리면 철스퍼거들이 우르르 나오는거고. 그건 권장할만한 변화가 아니지
생각을 깊게 한다, 생각을 많이 한다 - 그냥 이것 자체가 아무나 하는게 아님. 철학자들은 일차적으로 정신적 피지컬이 넘사벽인 경우인거고 일반인이 저짓하다가는 미쳐버림
철스퍼거는 그냥 정신병자고, 역사적으로 철학적 사유하다 미쳐버린 사례 하나만 가져와바라
아니 그냥 많이 해라 ㅎ
수학이 증명 단계로 가면 저 세상인 것처럼 철학도 어느 차원을 넘은 사유로 접어들면 저 세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