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철학자들이 무슨 이공계처럼 엄청 고가의 장비를 쓰는 것도 아니고, 사회과학자처럼 통계 내고 표본 수집하느라 돈 떡칠해야 하는 것도 아니잖아.


철학자에게 필요한 건 오직 사유 아님?

그나마 우리 같은 책붕이들도 독학으로 넘보려면 넘볼 수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