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라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2013년 이전엔 나왔었던 것 같습니다.
작가 이름이 도저히 기억이 안나요. 보가스였나 보거스였나, 둘 다 아닌거 같기도 하고.
그 책이 본인이 은퇴하겠다고 나서 낸 책인지는 몰라도, 맨 뒷면에 별별 잡지나 저는 모르는 유명인들이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그가 글을 다시 써주게 해주셔서! 이런글이 적혀있었던 거 같습니다.
책 내용은 그냥 자기 일상 적어둔 것 같은데, 장의 끝마다 낙서같은걸 적어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저히 기억이 안나는데, 자기가 비닐봉투 사러가서 줄을 얼마나 섰고 비닐봉투 파는 직원과 무슨 대화를 했고 이런게 적혀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 편협한 시선으론 아주 미국적으로 썼다싶은 글이었어요.
너무 추상적이긴 한데 꼭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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