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중에서도 핀란드 & 에스토니아를 다녀오려고 사실 계획을 다 짜 놨었고 저렇게 가이드북까지 구입했는데 코로나가 터져버려서...
그래도 2020년 1월에 영국과 아일랜드를 다녀온 건 정말 시기가 좋았다고 생각함. 고작 다녀온지 며칠 뒤로 국내 첫 환자가 나왔고, 3월경부터는 사실상 가기 어려워졌으니...
본래 블라디보스토크도 가까운 김에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이래저래 계획이 안 맞네
물론 국내 이곳저곳 여전히 다니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외국으로 나가는 재미에 비할 바는 못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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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 바란다마는...
아일랜드 가서 조이스 얘기 해보고 싶다. - dc App
예이츠, 조이스 얘기도 좋고, 독립전쟁 얘기도 좋고...IRA만 피해주면 될듯
코로나는 이제 감기같은 수준으로 공존할 듯함. 난 각종 여행기 따라서 여행하려고. 예전에 누가 괴테 이탈리아 기행보고 갖다 온 글 봤는데 재미있어 보이더라
문제는 입국 제한을 안 푸는 나라들이 아직 많고, 격리기간 유지하는 나라들도 많고 그게 문제인 듯 ㅇㅇ 나도 지금 코로나 걸릴까봐 신경은 안 씀
영어 잘하나보네
ㄴㄴ... 딱 고등학교 수준 영어회화 이상 못 올라감. 간신히 혼자서 다닐 순 있는 수준 - dc App
김영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