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라노베 작가들이
저새끼들 팔리지도 않으면서 버스타네 ㅉㅉ 해서
대형논쟁 벌어진 바 있음.
다만 일본은 도서 유통이라 장르에 버스라도 타는데
한국 장르는 웹소설 유통이라 그마저도 불가능
꺼라 펌
팔리지 않는 문학작품은 상품으로서 열등하다는 오오츠카의 말에 주류문학가들이 열폭하여 문예지에서 반론을 제기한 사건. 실제로 일본의 출판업계가 문학위주에서 실용서와 만화, 오락소설 위주로 흐름이 바뀌면서 주류문학작품의 판매량은 매년 저하추세이다. 그러나 출판업계의 위상이 큰 일본에서는 출판사에서 자신들의 품위를 유지하기 위하여 주류문학을 안정적으로 유통하는 한 편 거기에서 오는 적자는 다른 부분에서 메꾸는 관례가 있다. 소매점에서는 안 팔리는 주류문학지라도 출판사의 인기작을 납품시키기 위하여 울며 겨자먹기로 납품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소매점만 손해를 보는 게 아니라 출판사측에서도 손해를 본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에 몇몇 주류문학가, 그러니까 오오츠카 에이지의 말에 따르면 불량채권자들이 반론을 제기하여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 실제로 문학작품만이 아니라 오락소설잡지도 적자를 내는 상황으로 활자매체전반이 출판업의 불량채권화했다는 건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나마 오락소설은 단행본을 출간하는 것으로 본전 정도는 뽑아낼 수 있었으나 문학작품은 단행본도 거의 팔리지 않기 때문에 꾸준히 적자를 낸다. 오오츠카는 여기에 대해서 인건비를 조정하거나 출판사와 소매점간의 관행 등을 개선하는 것으로 보다 문학을 보급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문제의 팔리지 않는 문학작품을 쓴 쇼노 요리코가 이에 항의했고 처음에는 그나마 토론이었던 것이 점점 더 열이 오르며 쇼노 등을 비롯한 몇몇에 의한 원색적인 비난으로 발전했다. 문학작품이라는 것은 팔리든 안 팔리든 일단 자리만 지키고 있으면 강연이나 원고료, 그리고 작품의 중간에 내는 에세이 등으로 입에 풀칠을 하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쇼노의 편을 들어주던 작가도 많았으나 오오츠카가 쿨시크하게 이것을 무시하자 마침내 쇼노가 열폭하여 애초에 순문학이라는 것 자체가 여성작가의 존재를 묵살하는 남녀차별적인 호칭이다, 하는 일도 없이 비싼 급료를 받는 편집자 따위가 문학에 대해서 뭘 아느냐, 만화잡지는 로리콘이나 보는 거다 같은 망발에 자신의 글에서 주류문학을 비평하는 사람들을 요괴로 묘사하는 등의 망언을 되풀이하다가 마침내 문단에서까지 욕을 먹게 되었다.[3]
그도 그럴 것이 쇼노 요리코는 일단 상을 받은 것으로 작가를 시작하기는 했지만 비평적으로는 몰매를 맞아서 그냥 남녀평등적인 관점에서 여자작가를 하나 추켜세워주기 위해 선택된 것이 쇼노라는 소리까지 들었고 그것이 콤플렉스가 된 것인지 후일 여류문학상 등의 수상제의가 왔을 때도 여자라는 이유로 이득을 본다고 여겨지는 게 싫다는 이유로 수상을 거부했다. 그런 문제를 제외하면 작가로서도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하여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기까지 약 13년 동안 자립하지 못하여 부모가 보내주는 돈으로 전업작가를 계속한 인물이었다. 한 편 오오츠카 에이지는 당시 마다라 시리즈나 성흔의 조커, 다중인격탐정 사이코 등의 성공으로 평생 놀고 먹을 만큼 벌어들인 상태였기 때문에 힘들게 작가생활을 했던 쇼노가 오오츠카의 불량채권이라는 말에 과민반응을 해도 이상할 것은 없었다. 코야노는 한 편으로 이것을 두고 오오츠카가 제대로 쇼노에게 대응하지 않아서 자신의 감정을 처리하지 못한 쇼노가 맛이 간거라고 오오츠카를 비난했지만, 문제의 주장은 오오츠카가 1980년대에 쓴 글이고 쇼노는 그것을 자기 이름이 팔린 1990년대에서야 항의한 것이기 때문에 오오츠카에게 정중한 대우를 하라는 것자체가 무리다.
결국 일이 그렇게 되어도 문학이나 출판계의 거물급은 전혀 관심도 주지 않았고 항의를 시작한 쇼노는 쇼노대로 맛이 가서 날뛰고 또 오오츠카도 그렇게 문학을 비평하면서 스스로도 문예지에 글을 쓰고 돈을 받는다는 2중적인 태도나 편집측에게 영향력을 발휘하여 쇼우노를 토론장에서 끌어내린 점등이 비평을 받아 세인들의 관심 속에서 사라지게 되었고 이 사건은 오오츠카, 쇼노 양쪽에게 있어서 오점으로 남게 되었다. 한 편으로 여기서 반사이익을 얻은 것이 고야노 아쓰시로 당시 완전한 무명이었던 고야노는 이 사건으로 이름을 팔아서 작가를 계속하게 된다.
뭔
라면은 잘팔리고 맛있는 음식이지만 그렇다고 손님 접대용으로 내줄 고급음식은 아니지
'나무위키'
엄청 오래 된 이야기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