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유시민의 사상이 싫은거 아니냐 말할수 있는데
현대사회 대다수 논제에서 우파쪽이 헛소리 하고
좌파가 그나마 옳은소리 한다고 봄.


다만 유시민이 소크라테스 존경 드립은
그갸 해온 행동과 정확히 반대되는 발언이다.
즉 멍청한 발언이다.



소크라테스가 현대의 철학자라면 어떨까...
개도국 출신의 철학교수인데 그나라 국민 학살한 독재자의 스승이고
독재자 몰락 뒤 독재자와의 연관 때문에 연좌제로 목이 잘린 뒤.
그 독재자의 친척인 금수저출신 다른 제자가 그 교편을 이어받아
사실 스승님하고 사촌형하고 사이 나빴다.
목장에 소가 주는데 좋은 목장주인이라 할수 없다.
이런말로 면피하고 여전히 독재정은 민주정보다 우월하다
이리 말하면 어똘겨 같냐?


저 파시스트 새끼는 사람을 소에 비유하냔 소리나 듣겠지.
독재자 친척의 목말리는 독재자 스승 옹호로 해외토픽에나 실리겠지.
물론 이건 시대상을 감안해야 하긴 하지만.


크리티아스만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아니다 라는 말도 있는데
결국 현실 정치애서 힘쓴건
독제자 크리티아스와
매국노 알키비아데스였고
그들의 행적으로 소크라테스가 평가받는게 부당하다 할수는 없음.
크리티아스 친척동생 플라톤이 둘 사이 트러블 드립 친거 보고 크리티아스가 계속 정권잡았음 플라톤이야 말로 사형당했다 드립치기도 하는데 그냥 행복회로일 뿐이라 본다.
결국 소크라테스의 교편을 이은건 크리티아스 친척 플라톤이고 혈연인 플라톤애 앞서 비혈연인 소크라테스를 굳이 처리할 정도로 둘 사이는 당대 친하게 여겨졌음 사실 이건... 플라톤이 불똥튈까봐 당장은 수그린 것도 있지만.


다만 소크라테스가 그리고 플라톤이
철학이란 학문을 만들다시피 했기에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철학파는 놈들읃
저 논란 자체를 피하는 느낌임.


그렇게 순교자로쎠의 소크라테스를 강조하고.
무엇을 위해 순교했는지는 두루뭉술 넘어가지.


경제학을 제외한 대다수의 학계가 그렇듯. 오늘날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혹은 무솔리니나 히틀러가 살아있다면 지지할 정당과 다른 정당을 그 주석쟁이들은 지지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리고 그런 이들이 책을 쓰고 주석을 다는데 결국 유시민은 독자적으로 생각하고 고유의 사상을 지닌 사상가라기 보다는 그런 주석을 보고 행동했을 뿐인 사람이라 본다. 그게 나쁘단건 아니지만 그 격이 낮지. 그럼 한국에 사상가가 누구냐 하면 생각나는 사람은 당장 없다.


첨언 : 마오쩌둥도 진시황과 쬬를 존경한다 하지 않았나 할수는 있는데 그래서 마오도 인본주의에 의거한 공산주의자란 생각 결코 안듬. 그저 권력을 잡는 도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