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세계의 사람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그럴싸한 변론에도 불구하고 전혀 자유롭지 않다고 느끼는 것은 고대 사회의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시스템에서 벗어날 권리가 박탈당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 공적 규칙과 개인의 양심이 충돌할 수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는 것이 유학의 자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우린 체제를 필요로 하지만 영웅과 자유인 역시 필요로 하기에.....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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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서 맨 얼굴의 맹자 추천하는 뎃스 - dc App
책 이름이랑 출판사 좀 알려주라
홍익출판사의 맹자야 - dc App
ㄱㅅㄱㅅㄱㅅ
맞다 현대인들한테는 탈출구가 없다...
아 이 부분 낭만적이지. 논어에도 비슷한 내용 있었는데. 아버지의 도둑질조차 신고할 정도로 정직한 사람이 있었는데 공자는 진짜 정직함은 아버지를 숨겨주는 거라고 그랬나. 암튼 인간적이어서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