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를 교양서로만 끄적인 인간인데 현세대 대다수의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은 환원주의를 구시대의 유물 취급하고 세상의 모든것은 부분이상의 창발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세상은 정말 환원 불가능한 창발성으로 뒤덮여 있는걸까요? 아니면 더 높은 차원에 숨겨져있는 깊은 원리를 인류의 무지로 인해 보지못하는것일 뿐일까요? - dc official App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모든 의미들, 좀 어렵게 말해 의미론이나 기호학은 말이예요. 환원주의를 택하기 않기로 아예 공리로 세운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아예 맨 처음 기반에서부터 그걸 생각하지 않기로 각오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