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읽은 책은 인간실격이랑 프랑켄슈타인이에요. 인간실격은 뭔가 주인공한테 공감도 되는 한편 너무 우울해서 선을 긋게 되더라구요. 재밌다기보단 여운이 남았어요. 프랑켄슈타인은 동기가 철학적인 내용이 많아서 재미없을거라고 했는데 딱히 철학적인지도 모르겠고 오히려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19세기 라노벨같은 느낌이었어요). 오늘은 노인과 바다를 읽어볼라고요. "인간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진 않는다"였나 아무튼 한 구절이 제 생각이랑 비슷해서 이 책에 끌렸던거같아요. 전공은 철학과고 mbti는 entp에요. 자주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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