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게이
채식주의
명상러 조합임
이런 노력 자체는 좋다고 생각해.
벨커브 운운하는 독자가 재밌게 읽어줄 정도니.
다만 총균쇠보다 고전 가능성이 적다 평한건
하라리는 인류발전이라는 넓은 주제를 찍먹했고
총균쇠는 유라시아에 문명이 발생한 이유에 대한 지리학적 분석
하나만 깊게 팠고.
그래서 사피엔스가 더 재밌는데
너무 찍먹한 책은 고전이 될 가능성은 적다고 봐.
뭐 러셀 서양철학사 같은경우같은 논외도 있긴 하니
확실한건 아니고 근례 출간된 책중엔
사피엔스도 고전가능성 높은건 맞음.
게이
채식주의
명상러 조합임
이런 노력 자체는 좋다고 생각해.
벨커브 운운하는 독자가 재밌게 읽어줄 정도니.
다만 총균쇠보다 고전 가능성이 적다 평한건
하라리는 인류발전이라는 넓은 주제를 찍먹했고
총균쇠는 유라시아에 문명이 발생한 이유에 대한 지리학적 분석
하나만 깊게 팠고.
그래서 사피엔스가 더 재밌는데
너무 찍먹한 책은 고전이 될 가능성은 적다고 봐.
뭐 러셀 서양철학사 같은경우같은 논외도 있긴 하니
확실한건 아니고 근례 출간된 책중엔
사피엔스도 고전가능성 높은건 맞음.
왜 대머리들은 그세계 최정상에 있는걸까
모발로 갈 양분이 뇌로가기 때문이지
책팔려면 pc질 했겠지
암튼 이딴 vs놀이 흥미없지만, 유발이 최대한 중립적으로 바라보려 노력하면서 이룬 성취가 존나 대단함. 왜 대단한지 본인도 모를수도 있음. 존나 짧게짧게 팩트만 짚고 넘어가거든
책 결론만 봐도 다이아몬드는 솔직히 이념적 색체가 노골적이잖아. 그 이념이 식민지 당했던 우리 입장에선 참 아름답게 보이긴 하지만 엄밀하다는 증거는 아니지. 요즘 인종간 차이, 성별간 차이 연구하면 두들겨 맞는 분위기도 따지면 다이아몬드적이라 볼 수 있고
그런건 있음.
다만 이념하고는 별개로 전개방식에서 이상한 점은 없으며 인종 성별 차이 두드려맞는게 다이아몬드 기원은 아님.
아니지. 빛과 어둠을 다 봐야지. 빛만 조사하고 결론 내리면 전개방식에 문제는 없겠지만 근본적인 구도에 문제가 있지.
다시 말하지만 그 시대 상황에서는 진짜 예수님 말씀같은 책이긴 함. 근데 거기 까지라는거야
그래서 니가 말하는 어둠은 인종간 지능차이가 있다는 실증적 근거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지론을 냈다인데... 사실 주류 우파도 그런 쪽으로는 공격 못해 속으로는 주류우파의 9할이상과 주류 좌파의 5할이 그리 생각하더라도.
참고로 벨커브가 총균쇠보다 먼저나옴.
거 봐 벌써 이념구도로 보잖아. 학자는 그런거 신경 안쓰고 종합적으로 봐야함
인종간 능력차이의 실증적 증거가 총균쇠 이후에 나왔으면, 총균쇠는 낡은책이 되는거고. 어떤식으로 보건 상관없음
사회과학에서 그런건 불가능함. 뭔 소리를 해도 이념적으로 소비되고 애초에 공백이 많아서 어느정도는 연구자 개인이 그걸 채워넣는게 필요함
인종간 차이에 대한 증거 무시하고 책 냈으면 선전물, 책 내고 증거 나왔으면 낡은 책
그니까 니가 말하는 인종간 능력의 실증적 근거 벨 커브로 보이는데 벨 커브가 1994년 출간이고 총균쇠는 1997년 출간임.
그럼 이념 선전물 책이네
애초에 사회과학에서 사상 없다는건 말이 됨. 너만 하더라고 총균쇠는 사상적 책이고 벨커브의 증거는 실증적이다 라고 생각하잖아. 둘 모두 사상 기반임.
원점이네 ㅎ 그래서 이념적인 관점을 최대한 절제하려 "노력"한 유발하라리가 더 낫다니까. 책 팔아먹으려고 절제하건 어쩌건 결과적으론
그리고 21세기 제언? 기억에 남는건 존나 낙천적으로 이러쿵 저러쿵 해서 맘에 안들었다는거 정도네. 저 책은 별로임. 사이핀스나 호모데우스만 봐도 될 듯
게이인게 사상 숨긴거냐
게이인 거 티내면 PC라고 욕하고, 아니면 사상 숨긴다고 욕하네 이런 새끼들은 원하는 게 뭐냐
누가 하라리가 사상이 없다길레
명상은 왜?
동성애,채식주의,우파비판 이라고 묶어서 비판한다는 것 자체가 설득력이 없음;
언제부터 좌파나 우파 스러운거 한두개 나오면 찝어가지고 사상 검열하고 싹 재단해버리는게 디폴트가 됐냐 그런식이면 제레미다이아몬드도 좌빨러밖에 안됨; 그런식에 분류해서 옳은놈 삔놈 구분하려면 피터슨부류나 계속 읽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