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번역이 개구려서 영문판 get 함)


주디스 버틀러가 쓴건데


번역이라는 작업을 해체하는 과정을 담고 있음


대충 번역에 있어 번역된 텍스트가 원문을 완벽히 표현하거나 나타내지 못한다는 말에 대해서


"ruin is there from the word go" 애초에 원문 텍스트와 원문 텍스트를 모방한 번역된 텍스트 사이의 관계는 성립되지 않음을 논하는데


"원래 쓰여진 언어"-"번역된 언어" 사이의 관계는 이데아-모방의 관계가 아닌


모방-모방의 관계임을 말해서


애초에 번역 과정에서 의미의 소실이라는 말이 의미가 있을까? 를 물음



쓰여진 텍스트 부터가 일종의 언어적 해체의 대상이기 때문에 (원본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번역 (모방) 에 있어 의미의 소실은 또다른 모방 하나일 뿐이라는 말을 하고자 했다는거 같음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다고?


나도 몰라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