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요? 같은 책을 읽는 행위인데
만약에 수험서를 1회독 한것과 독서를 1회독 한것과 방식은 똑같이 눈으로 보았다면
독서랑 공부는 똑같은건가요
근데 공부는 우리가 보통 밑줄 긋고 키워드 뽑고 이해정리 하니까 차이점이 있는건가여
두개 차이가 먼가요?
뭔가요? 같은 책을 읽는 행위인데
만약에 수험서를 1회독 한것과 독서를 1회독 한것과 방식은 똑같이 눈으로 보았다면
독서랑 공부는 똑같은건가요
근데 공부는 우리가 보통 밑줄 긋고 키워드 뽑고 이해정리 하니까 차이점이 있는건가여
두개 차이가 먼가요?
공부하듯이 독서해보면 됨. 정답을 말하자면 거의 같음..
독서를 공부처럼 밑줄, 키워드 이해 위주로 한다면 공부랑 독서는 똑같은거죠?
그리고 독서한 내용을 토대로 가볍게 시험도 쳐보면 거의 비슷한 거란 걸 알게 되겠지..
문학은 좀 결이 다르고. 여튼 내용이해를 위한 독서에서는.
공부는 공부고 독서는 독서고.. 독서를 공부라고 생각하니까 혼동하는거
공부는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걸 외우고 요약하고 응용하는 것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이고, 독서는 단순히 책을 읽는다는 행위 그 자체 - dc App
공부를 위한 독서도 있고, 즐기기 위한 독서도 있기 때문에 공부와 독서는 공유하는 점도 있지만 같다고는 할 수 없음 - dc App
ㅇㅎ 그럼 같은 역사라는 주제라도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랑 취미로 교양으로 읽는 역사는 배경은 같지만 양질이 다른거죠?
독서는 그냥 남의 글을 읽으며 눈을 뜬 채로 꿈을 꾸는 것 같은거 아니까 확실히 공부는 아님 그래서 공부 안하거 책 읽으면 옛날엔 헛짓거리 한다거 아이를 패는 집안도 잇었음
공부 카테고리 안에 독서가 포함되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공부는 매체 속 정보의 직접 습득을 목표하거나 직관적이고 기능적인 훈련을 추구하는 반면, 독서는 직접 정보의 습득보단 간접적 추상적 정보집합 즉 세계관을 쌓기 위함으로 포괄되는 목적을 갖고 전방위적으로 행해진다고 보는듯. 요컨대 같은 책을 읽는 행위도 방법이 목적을 함의하는 수동적인 상황은 공부, 목적이 행위와 조화하는 상황은 독서로 봄.
나는 공부와 독서에 대해서 '사변적'으로 혹은 '사유'에 근거한 철학적으로 개념을 정의하는 것보다 현실세계에서 이뤄진 '실험'으로 근거한 '과학'적인 사고방식으로 개념을 정의하는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과학적 지식에 의한 개념은 명확한 사실인 명제이므로 그 사실을 알고 연역적으로 사고하면 계속 참인 명제를 구상할 수 있다. 공부와 독서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하려면 인지심리학이나 인지신경학 뇌과학 등의 지식을 알 필요가 있다. '텍스트'를 눈으로 감각하고 신경을 따라 뇌에서 정보를 지각하는 과정을 심리학에선 '부호화'라고 하고 그에 관련된 정보를 장기기억에서 단기기억을 거쳐 의식으로 끄집어내는 과정을 '인출'이라고 한다. 표상의 부호화와 인출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에서 공부와 독서는 비슷
하다. 다만 정보를 어디서부터 언어라는 표상으로 어느 정도로 정확하게 기억할 것이며 정보를 '장기기억'을 이용한 기억을 할 때도 어느 정도의 기간만큼 얼만큼의 정보를 언어적인 표상으로 기억하여 인출할 것인지에 따라 공부와 독서의 차이가 있겠다.
독서는 읽는 거고 공부는 읽는 거 + 인출 까지 해야 하는 거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