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가 시작한 명제
인생은 고통이다를
수동적으로 고통 받으며 금욕하는 삶을 사는게 아닌
뛰어넘은 위바멘시가 되어
인생은 어차피 고통이 맞지만 고통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자는 의미로 초인이 맞나??
그러니까 인생고통긍정론자는 맞는건가??
인생은 고통이다를
수동적으로 고통 받으며 금욕하는 삶을 사는게 아닌
뛰어넘은 위바멘시가 되어
인생은 어차피 고통이 맞지만 고통 속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자는 의미로 초인이 맞나??
그러니까 인생고통긍정론자는 맞는건가??
니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대답이 초인이야. 자꾸 철학에서 획인화된 답을 얻으려고 하지마라. 니가 그렇게 받아들여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다면 그게 정답이다. 그것이 니체가 바라는 일이기도 하고.
괴로울땐 쇼펜하우어 라는 책을 읽다가 (수준이 낮아서 아직 의지와 표상으로의 세계를 읽을 짬은 안됨) 너무 허무주의에 혐오적인거 같아사 읽다가 덮고 극복하려는 거 같은 니체 관련 에세이를 요새 읽는중이거든.. 그렇구나.. 언제쯤 나도 저자 책을 읽으련지 ㅠㅠ
일단 너는 받아들이는 자세를 보니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인다. 무진기행 파이팅!
철학의 어원 자체가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지혜란 일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현명하게 처리하는 정신의 능력 or 슬기.란 뜻으로 지식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란 말이지.
니체의 묘비명이 이제 나는 명령한다 차라투스트라를 버리고 그대들 자신을 발견할 것을 임. 답은 우리 안에 있다!
좀 이런거 보면 쇼펜하우어도 그렇고 선종불교랑 비슷한 느낌인듯..
날씨가 절대적인 영향을 주던 '농업 중심 사회'에는 신과 종교의 권위가 높았고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여기에 의지해 살아가다가... 산업혁명과 과학 기술이 발전하면서 산업과 경제의 중심이 '농업'에서 '제조업'으로 넘어왔고, 사람들의 종교에 대한 의지가 약해짐. 니체의 '신은 죽었다'라는 말은 "신과 종교가 싫다"는 뜻이 아니고,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종교에 의지하던 시절이 끝났다"는 시대적 환경에 대해 진단한 이야기이고...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시대의 사람들은 "신에게 의지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정신적 자립"이 필요한데, 그것을 이룩한 사람이 바로 '초인'이라는 것임.
종교의 무너짐을 예견하고 그것이 가져올 혼돈에 대비하기 위한 대안으로 우리 스스로의 초인을 찾아내라 이것인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