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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1.이번권의 주된 내용은 문명의 교류다



2. 우리가 역사책을 읽다보면 뭔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전쟁 중에도 문명의 교류가 된단 사실이다. 그리고 토인비 본인도 그것을 버젓이 써놓는다. 이 책을 보면서도 전쟁 가운데 문명이 교류된다라.. 신기하다. 그 정도였는데 전쟁 중에도 문명의 교류가 된단 사실을 1차 십자군의 예시로 인정이 되고 이해됐다



3. 모두가 알다시피 십자군은 개판이었다 나름 1차는 괜찮았다 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십자군은 1차부터 끝까지 개판이 아닌 적이 없었다. 그리고 1차 떄 십자군은 비잔틴 왕성에서 온갖 민폐는 다 끼치고 있었는데 십자군은 그곳에서 결실을 얻었다. 바로 비잔틴인이 보존해온 그리스어 원전을 얻은 것이다. 비잔틴은 얻은 것이 하나도 없고 그저 뺴앗기기만 했다.



4. 토인비 본인은 마지막에 문명의 교류가 결실을 맺으려면 평화 사업만이 결실을 맺는다고 써놓았다. 결국 평화만이 교류의 핵심인 것이다. 전쟁이 문화적 교류의 수단이란 것은 애초에 말이 안되니 말이다



다음권이 생각의 나무판으로는 마지막 권이다. 다음권은 어떤 것들을 보여줄지 기대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