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으로의 초대에도 진리함수 부분만 어렵게 써 있던데
5.5 모든 진리함수는 요소명제들에 다음의 연산을 연속적으로 적용한 결과이다.
(-----T)(ξ, ...)
이 연산은 오른쪽 괄호 안에 있는 모든 명제들을 부정하는 것이며, 나는 이것을 이들 명제들의 부정이라 부른다.

즉 5.5에서 모든 진리함수가 요소명제들에 연속적으로 적용되는 연산은 셰퍼 기호를 이용한 연산이며, 그것을 풀어쓰면 바로 주어진 요소명제들의 집합을 ~pㆍ~qㆍ~rㆍ...과 같이 동시에 부정하는 것이다.(논고 5.502) (비트겐슈타인 철학으로의 초대 116p)
                                                 _  _        _
6 진리 함수의 일반적 형식은 [ p, ξ , N( ξ ) ]이다.
이것이 명제의 일반적 형식이다.

            _                                                   _
위에서 p는 모든 요소명제들을 의미하며, ξ는 요소명제들의 임의의 집합을 의미하며,
     _
N( ξ )는 요소명제들의 집합인 모든 요소명제의 부정. 즉 ~pㆍ~qㆍ~rㆍ...을 의미한다. 결국 모든 요소명제의 부정을 '그리고'로 결합한 것을 의미한다.(비트겐슈타인 철학으로의 초대 117p)

6에 있는 저 연산이 진리 함수의 일반적 형식이고 이게
~pㆍ~qㆍ~r....이라는데 그럼 p를 침대 위에 고양이가 있다, q를 침대 밑에 이불이 있다, r을 침대 위에 책이 있다라고 하면
침대 위에 고양이가 없고 침대 밑에 이불이 없고 침대 위에 책이 없다. 가 되는데 이게 어떻게 진리 함수의 일반 형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