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권 읽고 말건데 <소리와 분노>랑 <팔월의 빛> 중에 어느 게 나음? 개인적으로 요새 민음사 책 읽기가 너무 싫어서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랑 <압살롬 압살롬> 읽기가 싫고 단편도 읽고 싶진 않음.  찾아보니까 동서에서 <음향과 분노>랑 <팔월의 빛> 합권 있던데 번역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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