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품이나 작가가 있으면
그 언어를 공부하면 되고
그게 비효율적이라고 느끼면
전세계 텍스트의 90% 이상으로 공유된다는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공부해서 영역본을
보면 되는 거 아닌가?
영어라면 노베도 아니고 수능 1등급 찍을 정도면
금방 영어의 독해력도 늘릴 수 있을텐데
파딱 책xx가 좋은 표본이잖아.
그 언어를 공부하면 되고
그게 비효율적이라고 느끼면
전세계 텍스트의 90% 이상으로 공유된다는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공부해서 영역본을
보면 되는 거 아닌가?
영어라면 노베도 아니고 수능 1등급 찍을 정도면
금방 영어의 독해력도 늘릴 수 있을텐데
파딱 책xx가 좋은 표본이잖아.
시즌91740173778818828호번역무용론입갤
분탕충 나가죽어 시팔련아
니애미
영어까지 갈 것도 없음. 비문만 아니면 된다는 주의라. 정 번역본이 없으면 영어나 일본어를 뒤져보면 둘 중의 하나는 나온다는 것도 맞말이고
그래서 번역 그지같다는 리뷰 보이면 미련없이 원서로 주문함
나는 국가단위의 차원에서 번역은 잘해야 한다는 주의임. 모든 한국사람들이 다 외국어를 잘할 필요도 없고 좋은 고전들은 좋은 번역해서 출판해야 한다고 생각함. 딴에 경제규모로 선진국이란 타이틀 달았는데 아직도 플라톤 전집을 비롯한 고전들이 번역 안된건 심각한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독갤에도 종종 올라오다 시피 "원서 보는 애들 부럽다" 이런 글 싸는 애들은 이해 안감. 부러우면 익혀서 읽든가. 난 오브리 머투린 시리즈 내다가 중단해서 영어공부했고 일본 한길사 프랑스혁명 1부만 나오고 2부 안나오는거 빡쳐서 공부해서 봤음.
제일 동의하는 글이다. 내 주장도 번역 없거나 구리다고 질질 짤 시간에 영어 공부라도 하라는 소리임. 국가 차원에서의 번역의 질이나 양도 올라가야 한다는 글에 극구 동감이다.
완장 이 새끼는 관리 안하고 로갓해서 이런글 이나 쓰노
영어 독해만 된다 해서 완전한건 아님. 작가의 나라 정서에 맞는 언어적 표현같은 세세한것까지 완벽히 의도에 맞게 번역해낼순 없잖아. 그게 된다 하면 번역가하고 먹고 살아도 되는거지. 번역가의 역할은 그런거야 한국인이 이해하기 쉽게 한국어로 풀어 쓰는 것. 그래서 오역과 의역은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방해돼. - dc App
물론 시간이 남아돌아서 종일 책만 읽는 사람들은 영어공부도 하고 언어에 따른 문학적 표현도 공부할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럴 시간도 안나고 그정도의 능력이 된다보기도 힘들지.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작가의 의도가 그대로 전해지는 올바른 책을 읽을 권리는 있어. 시간남아돌고 책도 좋아한다 하면 원서 읽는법을 공부하는것도 좋은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