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문학만 파오다가 

50대 이후에 뜬 작가는 드물다.

뭐 도끼처럼 8년 유형 갔다와서 어쩔수가 없었나

단테 괴테 밀턴 처럼 정치에 몸담다가 은퇴후에 저작 했다

세르반테스 처럼 전쟁하고 포로생활 겪다 왔나

모국어 러시아어 대신 영어로 작품 써서 뜬게 좀 신기하긴 한데

롤리타나 창백한 불꽃 말고 지금 화자되는 게 있긴 한가

존나 재능충이면 젊은 시절 작품도 화자 되야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