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갔을 때 가져온 책 2권을 다 읽었을 때

시간이 너무 안가 훈련소 내에 있던 우연찮게 접한

다니엘 켈만의 에프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 생각보다 읽히지 않았던

초반부를 아무 생각 없이 읽다보니

거짓으로 얽힌 3형제의 이야기 

중반부에 도입할 때 쯤이면 F의 관련된 서사들이 펼쳐지고

거짓들로 얽힌 이야기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나를 투영하는 듯한 등장인물들에 매력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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