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령 알제리에서 프랑스인이 아랍인을 죽이는게 큰 죄로 인식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건 합리화되기 힘들 큰죄인데.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일본인이 한국인을 죽이는 거랑 똑같은 거잖아.
뫼르소가 엄마의 죽음 이후 담배를 피고 여자를 만나고 별 일을 한것이랑 별개로 뫼르소는  정상적인 사회인이라기엔 문제가 있는 사람임. 그리고 애초에 뫼르소가 장례식때 한일이 선천적으로 사람이 그런건지 아님 못배워서 그런건지도 난 모르겠어. 얘 독백하는거 보면 장례식 예절을 모르는것 같더만. 그저 욕구에만 따라 행동하는, 지 꼴리는대로 행동하는 사회부적응자라고 생각함.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는 시도를 했을지 의문이 가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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