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문고는 2000년부터 어린이 문화교실을 열어 7년간 운영하는 등 시민사회의 거점 구실을 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럼에도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완전도서정가제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은종복 제주시동네책방네트워크 대표는 제주매일과 인터뷰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편리하고 싸게 책을 산다. 이래서는 동네책방이 다 망한다”며 “지역서점을 지키기 위해선 도서정가제 정착과 도서관과 학교에서 정가로 책을 구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 단장은 그럼에도 동네책방에 어른들이 아이들 손을 잡고 들어와서 책을 고르는 모습을 떠올리면 뭉클하다고 한다. 돈은 못 벌지만 이런 설렘으로 동네책방을 꾸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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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문고 진짜 추억이 많이 있는 장소인데 ㅜ - dc App
아쉽게도 좌파들이 징징거리면 곧이곧대로 속아주던 시절은 지났답니다
전통시장보다 더 씨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