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지프 신화 읽어라 이게 이방인의 답지잖아

몇없는 정답이 정해져있는 소설인데..

이방인이 '사회의 시선, 통념은 나쁘다', '부풀리는 기레기' 등 '물부족 국가' 같이 어릴때부터 세뇌돼서 상식이 된이미지들이라 그쪽으로 해석하기 쉬운 건 알겠는데

뫼르소는 삶의 부조리성을 한 순간 깨달아버리고 죽음을 마주보고 삶에 충만하기로 한 부조리인을 보여주는 건데...

사회의 통념을 거부하자 사형당한 이성적이고 정의로운 사람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건 걍 기레기 나락 주작 이런 유행어같은 사회상에 매몰된 유튜브 댓글달고 노는 잼민이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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