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빠 나와서 '아다 혹은 열정' 얘기 하면서 떠들어대기 시작 -> 롤리타 얘기 나오면서 나비빠는 소아성애자다 하면서 한켠에서 패싸움 시작함


미시마빠 나와서 방패회 제복을 비싼 값에 직구해왔다면서 입고 나오고 한켠에선 배 째고 죽은 병신이 어쩌네 하면서 냉수마찰, 기계체조 시작하고


또 한켠에서는 니체가 어쩌고 저쩌고 읊어대기 시작하면 니체가 나치빠였느니 어쨌느니 하면서 병림픽 시작, 그것은 네 코기토의 부족에 기인한다, 원전도 읽지 않고 와서 헛소리한다, 원전 읽기 전에 해설서부터 읽어야 한다, 철학사는 필요가 없다면서 싸움질 시작


이 와중에 여갤러 낚으러 왔던 인싸 새끼는 여중생, 여고생쟝이라고 하와와거리던 애들 전부 다리털 덥수룩한 군필여고생인거 보고 씨발거리면서 몰래 빠져나가고, 누군가는 한켠에서 조용히 마죠타비를 읽으며 김치 문학을 까고 있음


그러다가 '무한꿀잼' 번역 나온다고 누가 낚시했다가 들켜서 두드려맞고, 라노벨과 웹소설을 소설로 인정해야 되느냐 말아야를 놓고 또 병림픽 시작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고 몰라 뭐야 저거 무서워라고 느낀 술집이나 카페의 다른 손님들이 슬금슬금 피하고, 알바가 와서 "저, 손님들 좀 조용히 해주세..." 라고 하는 순간 헤비 노벨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책 모서리로 머리를 맞고 기절함.


그리고 한쪽 구석에서는 누가 조용히 찌라시를 돌리는데.....


너무 외 롭 고 힘 든ㄷ ㅔ 아 무 나 친 9 해요 부 산 살고 27입니다카 카 오 톡 아이디.  h a n s ★ n 입니다또는 아 무 나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