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일화중에 당나귀한테 채찍질 하는 장면 목격하고 끌어안고 펑펑울고나서 정신병원입원후 사망한 이야기 듣고 나서는 초인이든 머든 걍 현실에서는 마지막에 스스로 무너져 내리고 정신이 돌아버린거라고 생각되는데… ?? 그래서 읽어볼까 하다가 말게됨.
댓글 20
그런 드라마틱하고 결정적인 장면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
ㅁㄴㅇ(180.182)2022-02-20 16:16:00
답글
책읽고 나면 점 다르게 보여질가? 지금 무지의 상태
익명(223.62)2022-02-20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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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모르지. 나한테는 더없이 슬프면서도 니체를 더 미덥게 만드는 일화임.
ㅁㄴㅇ(180.182)2022-02-20 16:30:00
타고나길 뇌가 약하게 타고난 걸 어쩌겠어. 원래 뇌종양 있었다는 말도 있고 편두통으로 평생 고생한 거 봐선 뇌 혈관이 문제 있었던 건 맞지. 그래도 되게 낭만적이게 가지 않았냐? 맛이 가기 전까진 그는 최소한 열심히 살았다. 말 끌어안고 운 것도 도끼의 영향이지. 그러니까 우울한 소설같은 거 읽지마라. 사람을 나약하게 만듦.
익명(106.102)2022-02-20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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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작읽으면 우울해짐? - dc App
보르헤스(rlawltntn9)2022-02-20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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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니체는 죄와 벌 읽으며 말이 채찍질 당하는 장면에서 큰 슬픔과 고통을 느꼈나 보지. 그리고 도끼 작품 자체가 밝고 희망찬 미래를 이야기하는 작품이 아니라서 난 싫어한다. 사람은 상상하기 때문에 나약해진다. 그래서 우울하고 슬픈 작품은 난 전혀 안 읽어. 결국 자신이 읽고 경험한 것이 내가 되니까.
익명(106.102)2022-02-20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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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거 읽으면 인생이 밝아짐?ㅎ 현실도피냐? 니 인생 평생 어둠과 슬픔이 가득할텐데
익명(aaff323421)2022-02-20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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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포르노나 보고 남 저주하며 돌아다니는 새끼보단 밝은 인생이겠지.
익명(106.102)2022-02-20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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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리플에서 너의 어둠과 미움과 슬픔이 푹푹 느껴지는데? ㅋ리플도 좀 밝게 쓰면 안될까? ㅋㅋㅋㅋㅋ
익명(aaff323421)2022-02-20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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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애당초 디시가 시궁창인데, 디시에서 노는 거 자체가 밝은것과 상관없지. 탈갤해
익명(aaff323421)2022-02-20 17:42:00
초인이 뭔데? 뭐 슈퍼맨 그런건 줄 암? 뭐 알지도 못하면서 쓰고 결론 내리고 가관이네. 넌 10년 뒤에나 읽어라. 걍 읽지마
익명(aaff323421)2022-02-20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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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읽었다는 새끼 수준이 이 정도면 안 읽는 게 낫긴 하겠네. 쿠쿠.
익명(106.102)2022-02-20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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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마 ㅇㅇ 너처럼 몇 권 읽고 나대는 꼬라지 보면 끔찍하다
익명(aaff323421)2022-02-20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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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었고 무지상태라고 했는데? 알지도 못하는 상태맞음 ㅇㅇ 근데 그게 그렇게 쏘아 붙일 일임? 니체는 당나귀를 위해 울어주는데 그의 사상을 읽었다는 독자는 무지한 인간한테는 가차없네..?
익명(220.75)2022-02-20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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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걍 읽지 말라고 ㅇㅇ 읽으면 병신되니까 ㅇㅇ 읽지마
익명(aaff323421)2022-02-20 17:57:00
여기 댓글 왜이러냐... ㅋㅋ
라흐만(yjs4197)2022-02-20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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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니체 책이 아니라 <니체가 눈물 흘릴 때>라는 소설을 추천해본다
라흐만(yjs4197)2022-02-20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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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부심 폐해의장 ㅋㅋㅋㅋㅋ
와 고맙다. 도움될거 같아 꼭 읽어볼게
익명(220.75)2022-02-20 19:04:00
체스터턴 책 중에 '못생긴 것들에 대한 옹호'란 단편집이 있는데 초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 나와있다. 한 번 읽어봐
그런 드라마틱하고 결정적인 장면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
책읽고 나면 점 다르게 보여질가? 지금 무지의 상태
그야 모르지. 나한테는 더없이 슬프면서도 니체를 더 미덥게 만드는 일화임.
타고나길 뇌가 약하게 타고난 걸 어쩌겠어. 원래 뇌종양 있었다는 말도 있고 편두통으로 평생 고생한 거 봐선 뇌 혈관이 문제 있었던 건 맞지. 그래도 되게 낭만적이게 가지 않았냐? 맛이 가기 전까진 그는 최소한 열심히 살았다. 말 끌어안고 운 것도 도끼의 영향이지. 그러니까 우울한 소설같은 거 읽지마라. 사람을 나약하게 만듦.
도끼 작읽으면 우울해짐? - dc App
일단 니체는 죄와 벌 읽으며 말이 채찍질 당하는 장면에서 큰 슬픔과 고통을 느꼈나 보지. 그리고 도끼 작품 자체가 밝고 희망찬 미래를 이야기하는 작품이 아니라서 난 싫어한다. 사람은 상상하기 때문에 나약해진다. 그래서 우울하고 슬픈 작품은 난 전혀 안 읽어. 결국 자신이 읽고 경험한 것이 내가 되니까.
밝은 거 읽으면 인생이 밝아짐?ㅎ 현실도피냐? 니 인생 평생 어둠과 슬픔이 가득할텐데
최소한 포르노나 보고 남 저주하며 돌아다니는 새끼보단 밝은 인생이겠지.
이미 리플에서 너의 어둠과 미움과 슬픔이 푹푹 느껴지는데? ㅋ리플도 좀 밝게 쓰면 안될까?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면 애당초 디시가 시궁창인데, 디시에서 노는 거 자체가 밝은것과 상관없지. 탈갤해
초인이 뭔데? 뭐 슈퍼맨 그런건 줄 암? 뭐 알지도 못하면서 쓰고 결론 내리고 가관이네. 넌 10년 뒤에나 읽어라. 걍 읽지마
니체 읽었다는 새끼 수준이 이 정도면 안 읽는 게 낫긴 하겠네. 쿠쿠.
읽지마 ㅇㅇ 너처럼 몇 권 읽고 나대는 꼬라지 보면 끔찍하다
안읽었고 무지상태라고 했는데? 알지도 못하는 상태맞음 ㅇㅇ 근데 그게 그렇게 쏘아 붙일 일임? 니체는 당나귀를 위해 울어주는데 그의 사상을 읽었다는 독자는 무지한 인간한테는 가차없네..?
아니 걍 읽지 말라고 ㅇㅇ 읽으면 병신되니까 ㅇㅇ 읽지마
여기 댓글 왜이러냐... ㅋㅋ
그렇다면 니체 책이 아니라 <니체가 눈물 흘릴 때>라는 소설을 추천해본다
니체부심 폐해의장 ㅋㅋㅋㅋㅋ 와 고맙다. 도움될거 같아 꼭 읽어볼게
체스터턴 책 중에 '못생긴 것들에 대한 옹호'란 단편집이 있는데 초인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 나와있다. 한 번 읽어봐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