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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순하게만 말해서 이 작가의 희곡들은 하나같이 거대한 화두가 있다. 이야기 전체가 인간 삶을 꿰뚫는 거대담론들로 가득하다.
란ㅡ강력했던 왕도 늙으면 멍청해지고 나약해진다.
맥베스ㅡ충직한 자는 불안함으로 반역자가 된다. 거센 흐름에 몸을 맡기면 그곳에서 빠져나올수 없다.
햄릿도 읽긴 했는데 기억이 잘안난다. 아무튼 작품의 초반부부터 '아! 이것은 무엇에 대한 이야기구나' 가 확 와닿는게 있고 그것이 거대하게 느껴지는게 셰익스피어의 힘인거 같다.
란ㅡ강력했던 왕도 늙으면 멍청해지고 나약해진다.
맥베스ㅡ충직한 자는 불안함으로 반역자가 된다. 거센 흐름에 몸을 맡기면 그곳에서 빠져나올수 없다.
햄릿도 읽긴 했는데 기억이 잘안난다. 아무튼 작품의 초반부부터 '아! 이것은 무엇에 대한 이야기구나' 가 확 와닿는게 있고 그것이 거대하게 느껴지는게 셰익스피어의 힘인거 같다.
지금 이 시대에 햄릿을 진지하게 읽는 인간이 존재하기는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