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향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긴하지만
문학은 인간과 인간의 매우 깊은 수준의 대화임
‘이야기’ 라는 것은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데에 있어서 최고의 의사소통 방법.
세상에 대해 지독하게 생각해보고 단맛쓴맛 다 겪어본
거장들과 하나의 이야기를 두고 삶에 관한 대화를 나눈다
이것이 문학인 것이야
나는 원체 사람하고 대화하는 것 좋아하고
진지한 얘기 하는데에 거리낌이 없는 스타일인데
그래서인지 문학을 읽는 것이 정말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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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뭔가 소크라테스같네
진지한 얘기 거리낌 없이하면 주위에서 싫어할껄 - dc App
오 근래 독갤에서 읽은 글 중 가장 진솔한데. 야 안나 카레 니나 처먹어라는 어떻게 생각하냐?
개쩔게 현실을 복원한 건 인정하는데 나는 좀 심드렁했거든~ 복원이 의미가 있나 싶어서.
소설이 작가랑의 대화면 시발아 조이스:훠훠 이궛도 이훼룰 못합뉘꽈? 나보코프:허접~♡ 좇밥~♡ 층위랑 소설도 구별못해~♡ 책한테 사과해~♡ 핀천:니애미 이지랄난다고
팩)트다
이거 맞 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ㅌ
공감한다.
82년생 김지영을 읽어도 작가와의 대화가 이루어 지는 걸까?
심도깊은 대화를 해야지 김지영은 걍 시대에 편승한 쓰레기책임
개인적으로 95년생 김철수도 나와야할 타밍이 왓음 - dc App
참깨와 백합 그리고 독서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