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배경은 이승만정부의 3.15 부정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로 4.19사태와 관련있다.


[전반부] 분노찬 시민들이 임화수 평화극장으로 불을 지피며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고


[중반부] 마을주민들의 평화극장이 불타면서 동네건물들마저 불로 손실되는 위협을 느껴, 분노한 시민군들에 항의하며


[후반부] 정부군의 진압으로 분노한 시민군들이 도망가고, 극장에 남은 주인공이 아침이 지나서야 숨어있는 몇몇사람들과 나왔다


그리고 본인의 생각을 적으며 글을 마친다.




4.19혁명 무질서한 혼란의시기에 반발하는 시민들이 불을 지피며 자유와 평화를 외쳤지만


그들은 부정부패를 대체할 정의롭고 이성적인 안전한 질서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광기로 치달아 주변의 이웃들마저 위협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러한 시민들의 모습은 광우병사태와 박근혜 대통령 광화문집회 사건에서 보여준 시민들의 모습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