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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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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의 이방인 카프카의 변신은 현대 사회의 무심함을 조명하고 있다. 다만 무심의 대상의 되느냐 주체가 되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이방인의 주인공은 반복된 일상과 사회적 가면을 쓰고 다니는 뫼르소는 결국 부조리한 여론 덕분에 사형을 인도받게 되고 냉소주의적 태도를 형 집행까지 유지하다 결국 끝이 다가오자 삶의 의미와 세상의 아름다움을 깨우치게된다

변신의 주인공은 반복된 일상 도중 갑자기 벌레로 바뀌게 되며 일어나는 한 가정의 이야기이다
그레고리는 가족에 대한 헌신과 희생을 하였어도
결국 경제적 혜택을 주지 못하자 가족에게마저 버려지며 죽어가게된다

마르틴 하이데거는 현대인들을 톱니바퀴의 부품이라 칭한다 대체 가능한 존재들인 직장인 그들은
모두 삶의 주체가 되지 않고 톱니바퀴가 되길 자처하였고 뫼르조는 결국 주체적 사유의 부제로 결국 극적인 상황이 오고야 삶의 의미를 찾았고

그레고리는 회사와 가족에 대한 헌신과 희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필요가 없어지자 간단히 버려지는 부품이 되고야 말았다

그래고리의 변신은 사회적 죽음을 뜻한다 또한 이 변신 덕분에 물리적인 죽음 또한 맞이하게 되는데
그의 저주는 갑작스러웠고 우리의 죽음 또한 그럴 수도 있다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오늘을 포기하는 현대인들은 죽음을 단정하고 생활하지 않는다. 부모의 죽음을 보고도 믿지 않는 뫼르소도 결국 종국에 자신의 죽음을 직시하며 삶의 의미를 찾는 것처럼 우리 또한 죽음이란 존재를 피하지 않고 직시한다면 우리는 세상을 보는 관점이 조금 바뀌게 될것이다.
여러분은 일상의 자연스럽고 당연한 흐름에 멜랑꼴리한 기분이 든적있지 않은가? 마치 디즈니의 영화 "소울" 의 주인공처럼 소소하고 자그마한 자연과 사람들의 약동하는 생명과 복합적인 세상에 경외와 감사를 느낀것처럼 삶이라는 온전한 감상은 현 존재들을
인식함으로써 느낄수 있게 될갓이다.

그러면 왜 그들의 이야기가 왜 저렇게 된것일까
칸트의 말을 빌려 말하면 "인간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봐라"라는 말이 있듯이 그레고리의 가족들과 뫼르소는 사람들을 현 존재가 아닌 수단 즉 삶의 연장을 위한 도구 들로 보았고 종국엔 모두 부정적인 결과를 낳게되었다

현대인들은 이방인들 사이에 이방인으로 살아가며
그들이 원하는 사람으로 변신하려 노력한다 또한 그과정에서 나비처럼 변태가 되기도 하고 그레고리 같은 흉측한 벌레가 잉태 되기도 한다 그러기에
우리주변을 감싼건 무었인가 한번 둘러봐보자 단단한 표피일까 아니면 고치인가? 어떤 존재가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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