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놀이하기 딱 좋은 형태.


대영웅으로 묘사되던 인물들의 실패를 곱씹어보며

삼국지 내용을 철저히 분석해서 자기화하게 됨.

그래서 삼빠들이 많은 거라 봄.

분석 오지게 하고 생각 많이 해서 자기결론을 만들었으니 말이 안 많게 생김?

그리고 도덕군자부터 남의마누라 페티쉬있는 놈까지 다양하게 나오니, 우리나라처럼 도덕에 대한 강박이 강한 민족한테는 색다른 충격이기도 했겠고..

생각할수록 쌉명작 고전은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