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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그런 거 말고 도덕적이고 좀 휴머니즘적인 걸루다가



그런 거 쓸 만한 사람은 시쪽으로 빠지긴 했겠지만, 그래도 없진 않을 것 같은데..




보면 칭찬받는 문학은 죄다 "봉건 가치를 타파 레후"만 외쳐대는 데 그놈의 봉건 가치는 잘 쓴 건 다 타파했다 어쩐다 소리니 대체 그 가치 지킨 놈은 어딨는지 궁금할 지경임 부순 놈만 있고 세운 놈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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