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선
특히 재미위주인 장르에선 더 어려움.

근대화의 의미 부터 정의한 다음에
다양한 루트의 교역과 이를 통한 지식의 펭창.
제국주의의 발달과 그로 인한 초기 자본주의 그리고 기술발달.
이로인한 신흥계급의 성장과 구 귀족층과의 갈등.
식민지 내부의 세력과 본토 세력의 갈등.
보다 넓은 세상 살게되면서 소속 공동체를
자국이 아닌 인류 전체로 놓는 원시적 진보주의와
이를 명분으로 신흥 계급의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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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다 고려하고 쓰면
소설로써 재미가 없음.
적당히 뭉게야지.

무슨 란지에가 보리스한테
가나폴리의 공화주의적 정치사상에 대해 장문의 연설을 하면....
독자는 책을 접는다. 걍 느낌만 전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