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당했던 썰이 좀 소름끼쳐서 구체적으로 풀까 고민도 했는데
셀털은 기왕이면 지양하는 게 좋을 거 같아서 추상적으로 대충 말하면
1차로 접근했던 a라는 애가 3년 후 b라는 애가 2차로 접근했을 때 3년만에 연락오더라.
c라는 대학교의 대학생을 공략하기 위해 주변 담당하는 신천지나 해당지역 신천지가 서로 커넥션이루고 있다는 뜻인데
3년이 지나도 그 그물망을 안풀고 있을 정도로 집요하고 음습함.
나는 하도 괘씸해서 일부러 중간책임자 비슷한 사람 만나려고 유도하고
만난 다음 '하도 사이비같은 놈들이 판치길래, 만약 그런 놈들이면 한소리 해주려고 왔는데 만나보니 아니시네요 ^^' 하고 나왔음.
대충 접근할 때 여자를 이용함. 남자는 여자를 좋아하고, 여자도 여자에게 경계심이 덜하니까.
접근하는 방식은 심리검사니, 극단인데 젊은 사람 의견이 궁금하다느니, 세미나에 가자느니, 하는데
멀쩡한 사람들 중에서도 젊은 사람들은 지들끼리 놀기 바쁘지. 그런 설문조사 심리검사 따위로 뭔가를 알아보려고 하지 않음.
특히 제일 조심해야 되는 건 어쩌다 학교에서 알게 된 애매한 인연이 접근할 때인데,
이 떄는 찍먹을 해보는 수밖에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성경 얘기 나오는 순간부터는 촉각을 세우는 게 좋다.
접근한 애가 성경얘기 안하고 접근한 애의 친구가 성경얘기를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임. 이쪽이 오히려 신천지 스타일인 듯.
하여튼 누군가가 접근하고 '성경' 키워드가 뜨게 되면 바로 경계하셈.
나는 성격이 더러워서 내가 심층 심리 검사를 '해줬더니' 상으로 본사에 지원서 넣게 '해준다고' 하는 얘기 듣고 이상한 거 눈치챘었음.
시간내서 도와준 갑인데 을로 만들어버리누.
선의를 이용해처먹는 놈들이라 공익차원에서 올려봄.
오늘 연금술사 감상문 저격한 친구가 비약한 건 맞지만
걔네 방식이 이따위로 음습하니 신경 날세우고 있는 사람도 생기는 거. 신천지 얘기 나온 김에 걍 올려본당.
구체적으로 얘기 안하기도 했고 내가 좀 글을 급하게 적다보니 제대로 전달이 될진 모르겄다.
Eagle은 완장 맘대로 하셈..
ps.아 본문에 안 적었는데 심리검사니 뭐니하는 걸로 대충 성향파악하고 그거 지들끼리 공유해서 내가 좋아할만한 답변 유추해서 사용하는 듯함.
그냥 눈이 맛이 가있어서 딱 보면 알겠던데
그건 하수같은 애들 얘기고, 정말 외모 특출난애들은 고생 안시킨다
고생이 문제가 아니라 약간 인상이 과도하게 신나있으면서 눈이 불안정하면 걍 빼박임
궁예이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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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례있는데 a가 신천지같아서 차단하고 잠수타고 했었는데 a랑 전혀 상관없는 지인인 b가 놀자고해서 같이 카페간곳에 a가 있었음. a는 나한테 우연히 만난척 하고 자연스럽게 또 그쪽으로 오라고 함. 나중에 알고보니 둘다 신천지였다
개무섭노 ㅋㅋㅋ
울동네에 신처지교당있는데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몬지 몰랐어. 일요일 10시쯤부터 검은바지에 흰상의 입은 20대들이 대대병력으로 들어가는데 쟤들은 뭘까 싶었다니까
피끓는 남녀인데도 교회처럼 치고박고 노는 것도 없어서 진자 몬가싶었다니까? 코로나 터지고 보니까 걔네들 연애금지인가 싶더라고...
암튼 코로나로 거기 정체가 밝혀져서 이 동네 주민들 실체를 알아버렸어. 집단감염 터졌었거든
독갤도 침투되었는지 몰라 조심해야 함. 순진한 고닉들ㄷㄷ
당연히 만날 일도 없겠지만 독갤에서 괜히 독서모임한다 어쩐다 하면서 친목질 시작하면 100% 신천지 꼬임
팩트) 친구가 없으면 해결된다
저는 홍대에서 마포평생학습관에 쳐박혀 책만 읽다가 편의점 가려는 그 때 사람들이 접근했어요. 드라마 가지고 조사한다고 해서 조사는 다 했는데 그 사람많은 홍대에서 딱 나처럼 후진 패딩 입은 못생긴 남자만 골라 하더라고요ㅋㅋㅋ
나는 왜 신천지도 거르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