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학관데 어느순간 흥미를 잃고 놓아버리고 있었거든 근데 몇주간 페소아 그 특유의 닫혀있는 문체와 추상에 대한 강박 허무주의 이런 느낌에 몰입하면서 다시 전공 지식이 재밌어지기 시작한다 ㄷㄷ
불안의 책 읽으면 뭔가 좀 안정됨
여기 와서 페소아를 알게 되서 읽었는데, 솔직히 이 정도로 굉장할지 몰랐다. 오랜만에 소설 아닌 산문 보고 감동 받음.
페소아는 어디꺼로 읽어?
철학 부전공 강추드림
어린 수학과생아, 솔의눈을 먹어, 어서 솔의눈을 먹어! 봐, 세상에 솔의눈 이상의 수학이론은 없어, 모든 교수들은 편의점보다도 덜 가르쳐준단다.
솔의 눈 맛있음
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