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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딴갤에 유동으로 쓴 글이긴 한데
지금도 이 상태가 좀 지속되는 중임
그래도 독서를 하니까 좀 사라진 마음의 동요를 끌어오는 것 같아서 좋긴 한데, 몇년 전처럼 강렬한 감정은 느껴지지 않음

최근에는 페소아와 페소아들, 듣고 말하는 사람들을 위한 농아의 편지 그럼 무얼 부르지 재미있게 읽음